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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진흥원, 해외 조달시장 진출 설명회 개최
등록일자
2019/02/08

부산시는 부산경제진흥원과 함께 2월 13일(수) 부산경제진흥원 4층 대회의실에서 ‘2019 해외 조달시장 진출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지역 중소기업에게 해외 공공조달 시장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시장진입 확대를 위해 2015년부터 추진해왔다. 그동안 2년간의 노력 끝에 2017년 주식회사 네오메드가 EU조달시장에 진출하였고 2018년에는 에스제이메탈이 동남아 신흥국(방글라데시) 조달시장에 진출하여 각각 20만 불 이상의 수출을 완료하였다.

이처럼 해외 공공조달 시장은 중소·중견기업들에게 충분히 성과를 낼 수 있는 매력적인 요소를 가지고 있다. 시장 진입에 대한 정보와 접근방법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여 국내기업의 시장 점유율이 현저히 낮은 상황이다(2017년 대한민국 UN조달 수주비중 1.08%, 27위). 부산경제진흥원은 이러한 중소기업의 제약요인을 극복하고 조달 시장 진출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이번 설명회를 준비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기존의 설명회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내용으로 개최될 예정이며, 특히 해외조달의 표준이라고 볼 수 있는 UN조달 시장과 신규 인프라 구축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ASEAN국가 중 미얀마 조달 시장의 전문가를 초빙하여 설명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첫 번째 세션은 KAIST 경영대학 해외 공공조달 관리과정 김만기 책임교수가 UN국제기구․미연방정부 조달시장 진출방안이라는 주제로 ▲미연방정부 조달시장의 사업전망, ▲UN조달 시장의 진출방안, ▲한국기업을 위한 조달사업 핵심업무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두 번째 세션은 한-미얀마 상공회의소 이근재 사무총장이 미얀마 정부조달 시장의 유망품목과 한국기업의 성공전략 주제로 ▲미얀마 시장 진출방안, ▲미얀마 정부조달 유망사업, ▲미얀마 진출 성공 및 실폐 사례 등을 짚어주고, 문답을 받을 예정이다.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 관계자에 따르면 “해외 조달시장은 기존의 수출시장과는 달리 국제 규범과 국가별 조달 절차에 따른 진출전략이 필요하기 때문에 중소기업만의 노력만으로는 국제입찰에 대한 정보를 얻기 힘들다. 그러므로 이번 설명회를 통해 해외 공공조달 시장에 대한 지역기업의 이해도 증진과 시장진입에 실무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설명회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설명회은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자세한 사항은 부산경제진흥원 홈페이지(www.bepa.kr)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되고, 관련 문의전화는 부산경제진흥원 해외사업본부(051-600-1727)로 하면 된다.
[출처] 55조 원 규모의 해외 조달시장 진출을 위한 설명회 개최|작성자 부산경제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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