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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정보 및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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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스웨덴의 EU-영국 미래관계 협상 타결 관련 반응
등록일자
2021/01/11

□ 정부


 ㅇ 스테판 뢰벤(Stefan Löfven) 총리는 협상 타결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동 협상은 향후 영국과의 관계에 있어 중요한 토대가 될 것이라고 함.

 

 ㅇ 한스 달그렌(Hans Dahlgren) EU 장관은 금번 협약을 통해 EU-영국 간 장기적이고 예상 가능한 협력과 우호적 관계를 위한 여건이 마련되었다고 평가하고, 영국과 연간 3천억 크로나(약 364억 7,200만불) 규모의 교역을 하고 있는 스웨덴 경제에 있어 동 협상 체결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고 강조함.
  - 한편, 영국이 대학 교환 프로그램인 Erasmus와 EU 외부 국경 방어에 더 이상 참여하지 않는 것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하나, 이는 영국의 선택이라고 언급

 ㅇ 안나 할베리(Anna Hallberg) 통상장관은 실질적으로 협상 결렬, 나쁜 협약, 좋은 협약의 세 가지 가능성이 있던 가운데 “좋은 협약”이라는 결과가 도출되었다며 환영 의사를 표명함.

  - 아울러, 무관세 및 무쿼터가 유지된다 해도 영국이 EU 내부 시장에서 탈퇴하는 것이기 때문에 긴장감을 가져야 한다면서, 아직 브렉시트 관련 대응이 미비한 중소기업은 즉각 보완할 것을 주문

□ 기업


 ㅇ 안나 스텔링에르(Anna Stellinger) 스웨덴 기업인 연합(Confederation of Swedish Enterprise) EU 담당자는 전반적으로 야심찬 협정이고 일부 항목은 EU가 체결한 협정 중 가장 관대하나, 여전히 불확실성이 다수 있고 향후 추가 행정 업무 등 복잡성 증가로 인해 영국과의 무역은 기존과는 큰 차이가 있게 될 것이라고 평가함.

  - 아울러, 브렉시트의 영향이 전혀 없는 부문을 꼽기는 어렵다고 하면서, 인력과 데이터 이동에 기반하고 있는 서비스 무역이 가장 큰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본다고 첨언


 ㅇ 페테르 산드베리(Peter Sandberg) 주영 스웨덴 상공회의소(Swedish Chamber of Commerce for the UK) CEO는 아직 평가하기는 이르나 1월 초 다수 회원사들과 접촉한 결과 현재까지 예상되었던 혼란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되었다면서 스웨덴 기업들이 브렉시트에 대체로 잘 대비해 왔다고 함.

 

 ㅇ 한편, 영국 수입 목재의 40%가 스웨덴산인 점에 비춰볼 때 특히 스웨덴 목재 수출 기업들에 대한 영향이 예상되는 바, 다비드 욘손(David Johnson) 스웨덴 목재·가구기업 연합(TMF) CEO는 행정 업무 증가 등으로 인한 비용 상승으로 인해 영국 국내 산업에 대해 경쟁력이 약화될 리스크는 자명하다고 함.

  - 다만, 셔스틴 할스텐(Kerstin Hallsten) 스웨덴 산림업 연합(Swedish Forest Industries Federation) 수석 경제 분석가는 초기에는 가격 인상 및 배송 지연이 예상되지만 스웨덴 상품은 화물 및 기차 운송을 주로 하는 여타 유럽 국가들에 비해 주로 선박으로 운송이 이뤄지기 때문에 이점을 볼 수 있다고 하면서, 그밖에 스웨덴은 이미 산림업 내 지위가 탄탄하고 EU 역외 국가로의 수출에도 익숙한 점 등 다수 측면에서 우월한 위치를 선점하고 있다고 언급

□ 학계

 

 ㅇ 여란 폰 쉬도우(Göran von Sydow) 스웨덴 유럽정책연구소장(Sieps)은 가장 중요한 것은 어쨌든 협상이 타결되었다는 것이라고 하면서, 이는 북아일랜드, 아일랜드 관련 등 향후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정치적 상황에 대해서도 EU와 영국 양측 간에 신뢰가 형성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평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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