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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개발은행(IDB) 총재에 첫 미국인 선출
등록일자
2020/09/18

​ㅇ 지난 9.12. 실시된 미주개발은행(IDB) 총재 선거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측근인 Mauricio Claver-Carone 후보가 신임 총재로 선출됨.


 - 앞서 미국이 Claver-Carone을 총재 후보로 지명하자 아르헨티나를 중심으로 일부 중남미 국가와 유럽연합(EU)이 선거 연기를 주장했으나 9.12. 예정대로 선거가 실시되었으며, Claver-Carone 후보는 28개 회원국 중 최소 15개국의 지지를 받아 신임 총재로 선출됨.

 

ㅇ 중남미와 카리브해 지역 개발을 주요 목표로 1959년 설립된 미주개발은행은 지난 60여년간 4명의 수장이 모두 중남미에서 선출되었지만 이번 총회에서 미국인 총재가 선출됨으로써 ‘중남미 출신 총재 및 미국 출신 부총재’라는 오랜 전통이자 불문율은 깨졌음.


ㅇ Claver-Carone신임 총재의 임기는 5년으로 오는 10.1. 취임하며, 취임 후 △미주개발은행(IDB), △IDB 인베스트, △IDB 랩으로 구성된 IDB그룹 운영‧감독 임무를 수행할 예정임.


 - Claver-Carone은 현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보좌관 겸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에서 서반구 담당 선임국장을 맡고 있으며 앞서 국제 통화기금(IMF) 미국 대표와 미 재무부 국제 담당 차관보 수석보좌관을 지낸바 있음.

 

ㅇ Claver-Carone 신임 총재 당선인은 은행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의 요구에 부응하며 공동의 번영과 경제 성장을 이룩하기 위한 전략을 수립하겠다고 약속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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