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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정보 및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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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 개도국 대상 총 7,550만불 규모 EDCF 지원사업 승인
등록일자
2020/06/29

□ 기획재정부는 지난 6월 25일, 개도국의 코로나19로 인한 피해와 대응 노력을 지원하기 위해 에티오피아, 미얀마 등 총 13개 국가에 대해 총 7,550만불 규모 사업을 승인하였다.

 

 ㅇ 기획재정부는 한국의 코로나19 방역 경험을 전파하고,개도국의 코로나19 피해 경감 및 나아가 비대면 사업 등 디지털 인프라 구축에 대한 지원을 계속해 오고 있다.

 

 ㅇ 파라과이에 첫 사업을 지원(5월)한 데 이어, 이번에는대외경제협력기금(EDCF)과 세계은행(WB) 및 유럽부흥개발은행(EBRD) 신탁기금을 통한 지원을 결정하였다.

 

 ㅇ 금번은 글로벌 코로나19 협력에 긴밀히 기여하기 위해 대상 지역과 규모를 확대하였으며, 이번 승인을 통해 금년 중 총 1.3억불 규모를 지원하게 된다.

 

 

 【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지원 사업 】

 

□ 이번 EDCF 사업은 우리 정부가 확정한 코로나 ODA 4억불 지원 방침*의 두 번째 사업으로, 보건ㆍ방역 예산 지원 프로그램과 의료 기자재 공급으로 구성(총 7천만불)되어 있다.

    * 개도국의 코로나19 대응 지원을 위해 보건ㆍ의료분야 중심, 4억불 이상 규모로 EDCF 지원(4.27, 대외경제장관회의 발표)


【 사업 주요내용 】

 

󰊱 (예산 프로그램) 1)코로나19 검사가능 실험실수 확충 2)코로나19 대응교육 이수 의료인력 확대 3)코로나19 격리센터ㆍ치료시설ㆍ검역시설 확대 등

 

󰊲 (의료기자재) 의료 품목(인공호흡기, 의료용 방호복, 진단키트, 산소발생기 등) 공급 및 설치, 기자재 사용법 및 유지보수 교육훈련, 고장수리ㆍ부품공급 등

 

 ㅇ 에티오피아는 한국전쟁 참전국이자 EDCF 지원 규모가 가장 큰 아프리카 국가로서, EDCF를 통한 코로나19 대응 지원으로서는 아프리카 최초의 사례이다.

 

 ㅇ 정부는 수출 가능 의료 품목을 중수본과 조기 협의하고, 기자재 공급 제도를 혁신적으로 개정하는 등 신속한 지원을 위한 노력을 전개하였다.

 

 ㅇ 금번 지원은 아프리카개발은행 협조융자 형태로 추진되며, 에티오피아 코로나19 대응 능력 제고와 우리 의료 인프라ㆍ인력의 아프리카 진출로 K-방역도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 신탁기금 지원 】

 

□ 정부는 ①신북방·신남방 국가와 협력을 강화하고, ②코로나19 대응을 지원하며, ③포스트코로나에 대비한 비대면 사업활성화를 위해,

 

 ㅇ 세계은행(WB)과 유럽개발부흥은행(EBRD) 신탁기금을 통해 총 550만불 규모(8건)의 사업을 지원하기로 결정하였다.


【 사업 주요내용 】

 

󰊱 (WB) ①미얀마 코로나19 대응 모니터링 구축 ②인도ㆍ파키스탄 지리정보서비스 등 ICT를 이용한 한국의 감염병 대응경험 공유, ③필리핀 ICT 기술 활용 비대면 사업, ④아시아ㆍ태평양 지역 대상 디지털 툴 활용 비대면 사업관리 역량강화 등 승인(총 322.5만불)

 

󰊲 (EBRD) 남동지중해 연안 5개국(이집트, 모로코, 레바논, 요르단, 튀니지) 소재 코로나19 피해 스타트업 지원(총 227.5만불)

 

□ 기획재정부는 앞으로도 개도국의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보건ㆍ경제 회복을 위해 협력사업을 지속 발굴ㆍ지원하고, K-방역의 성공 모델을 전파하여 우리 보건 인력ㆍ기술의 해외 진출 및 글로벌 국가 위상 제고를 견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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