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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정보 및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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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중남미·아프리카와 조달분야 협력 강화
등록일자
2018/07/10

□ 조달청은 중남미 콜롬비아 및 아프리카 에스와티니(구 스와질랜드) 정부와 조달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각각 체결했다고 7월 10일 밝혔다.


 ○ 이번 MOU는 조달청의 조달 노하우와 조달제도 및 시스템을 외국 조달기관과 공유하고, 특히 한국형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의 해외 진출을 촉진하기 위한 것이다.

 ○ MOU는 전자조달시스템 개발 및 고도화 관련 기술협력, 한국의 조달제도 전수를 위한 교육 및 자문 제공 등을 주요내용으로 담고 있다.

 ○ ‘나라장터’ 시스템은 2010년 베트남을 시작으로 코스타리카, 몽골, 튀니지, 카메룬 등 총 7개국에 도입되었으며, 국제적으로 인지도 높은 전자조달 시스템으로 그 우수성을 널리 인정받고 있다.

 

 

□ 조달청은 나라장터의 해외확산과 우리 기업의 해외조달시장 진출을 위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중남미·아프리카 지역에 관심을 갖고 해당 국가들과 조달분야 협력관계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 지난해 4월에 남아공에서 열린 ‘아프리카 고위급 공공조달포럼’ 및 ‘전자조달 포럼’에서 ‘나라장터’ 시스템의 우수성을 발표했고, 올해 4월에는 나라장터 엑스포 행사 중 중남미·아프리카 등 20개국 조달기관 관계자를 초청하여 국제 워크샵을 개최한 바 있다.

 ○ 올해 들어서는 이번에 업무협약을 체결한 콜롬비아 및 에스와티니 외에 칠레(5.9 MOU 체결)와도 이미 협력관계를 구축했고 여타 국가와도 현재 새로운 협력관계가 추진 중에 있다.

 ○ 아울러 해당 지역 주요 국가의 공공조달시장 진출 관련 정보를 조사(‘18년 중남미 5개국, ’19년 아프리카 5개국)하고 있으며, 조사 완료 후 국내 조달기업들에게 제공하여 현지 조달시장 개척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 이국형 기획조정관은 “조달청의 해외에서의 위상은 그간의 발전 성과와 국제기구로부터의 다수 수상 경험 등으로 상당한 수준에 올라 있다”면서,

 ○ “공공조달의 투명성 및 효율성 향상과 관련하여 우리청에 대한 외국의 벤치마킹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조달청의 경험을 효과적으로 공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접근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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