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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정보 및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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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페루 경제/산업/에너지 동향(4-2)
등록일자
2017/04/19

□  공공부문  투자가  성장엔진  역할  할  것


ㅇ 컨설팅 전문기업인 Apoyo社 Hugo Santa Maria 대표는 금번 El niño costero의 페루경제 강타로 소비위축과 민간부문의 투자감소로 금년도 경제성장률이 2%~2.5% 수준에 머무를 것으로 예측함.


ㅇ Apoyo는 주요 지표가운데 개인소비와 민간투자도 하향 조정하였다고 하면서 피해를 입은 주민 대부분은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으로 이들이 소비능력을 회복하는데 에는 다소의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전망하고, 민간투자의 경우 리마지하철 2호선, 친체로 공항건설, 남부가스관 건설 사업 같은 대형 프로젝트가 제대로 추진되지 못하고 있었는데 금 번 폭우가 결정타로 설상가상의 상태가 되었다고 함.


ㅇ Maria 대표는 민간부문에서 위축되어 있는 투자를 회복하고 촉진시키기 위해서는 공공부문의 투자가 선도적 역할을 하여야 한다고 하고, 이를 위해서는 정치권의 합의(야당의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언급하면서 복구 피해 리스트를 먼저 마련하여 복구시행 시기를 결정하여야 하는바, 금년보다는 2018년부터 본격적인 사업추진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함.

 

ㅇ 복구 재원마련과 관련, 정부의 재정적자 폭은 증가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하면서 재난을 겪은 많은 국가가 장기국채 발행을 통해 재원을 마련한 사례도 있다고 설명하면서 페루도 이러한 방법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함.

 

 

□  수해  복구를  위한  수자원 ,  관개  인프라  개선사업  실시


ㅇ 페루 정부는 금번 홍수로 피해를 입은 북부 해안지역의 상수 및 관개시설 인프라 개선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힘.

ㅇ 강 범람과 산사태 등 자연재해로 106명의 사망자와 16만 명의 이재민을 낳은 이번 홍수 사태는 상수 및 발전소, 학교, 병원, 가구, 교량, 철도, 도로 등 피해 규모가 총 31억 불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됨.

ㅇ 주택건설위생부는 La Libertad 주정부와 주립 상수회사인 Sedalib사가 Trujillo시로 공급되는 Chavimochic 관개시설 프로젝트 상수관 수리를 완료했다고 전했으며, 상수관 서비스가 점차적으로 회복될 것이라고 함.

ㅇ 또한 페루 정부는 홍수 최대 피해지역인 Piura와 Junin 지역에 24개의 정화조시설을 설치할 계획임. 일일 1,200리터 처리용량의 독일제 정수조 시설(PAUL)도 설치되는데, 리마 공항 운영주식회사가 이를 기부했다고 함.

ㅇ 다른 재건사업과 관련해서 파블로 쿠친스키 대통령은 긴급재난지역으로 선포된 11개 지역에 20,650개의 일자리를 만들기 위한 프로그램을 실시하겠다고 밝힌바, 동 프로그램은 Piura 지역의 물길 정비, 배수로 건설, 강둑 정비 등의 사업을 실시하는 것이라고 전함.

 

ㅇ 쿠친스키 대통령은 대통령실 홈페이지를 통해, 페루정부는 도와주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지 장애요인을 만들거나 되려 피해를 주는 일은 없어야 할 것이라고 말함. 또한 지체 없이 일자리 창출 프로그램을 실시하며, Piura 전 지역에 도로보수, 상하수 시설 설치가 시행될 것이라고 전함.


ㅇ 교통통신부에 따르면, Piura, Cajamarca, Apurimac주에서 중단되었던 5개의 고속도로가 다시 재개통될 것이라고 함. Piura주의 Sullana 지역에 위치하며 브라질 Vale사가 운영하는 Byovar 인산염 광산 연결도로도 통행금지가 된 상황이었음.


ㅇ 정부자료에 따르면, 재건 사업비는 총 90억불에 달할 것으로 보이며, 건설협회 Guido Valdivia 회장은 이번 재난이 오히려 국가경제 성장을 돕는데 역할을 할 수도 있다고 언급함. 또한 Piura, Chiclayo, Trujillo시의 재건사업을 위해 Mivivienda, Techo Propio와 같은 주택건설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밝히기도 함.


ㅇ Valdivia 회장에 따르면, 페루 정부가 목표로 하는 50만 가구 주택 건설을 위해서는 1헥타르당 150가구를 건설할 수 있는 육군소유 부지 50ha를 활용할 필요하고 있다고 하고, 또한 북부에 위치한 대부분의 도시가 하수 및 배수 인프라 시설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피력함. 그는 이번 재건사업이 단순 건설이 아닌 국가 인프라 현대화에 초점을 맞춘다면, 국가 경제 회복과 민간투자 유치를 위한 전화위복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함.

ㅇ 한편 안데스 산맥에 위치한 도시들은 해수면 온도가 내려감으로 인해 가뭄을 유발하는 라니냐 현상 피해로 대책 마련에 여념이 없는 반면, 계속된 비로 에콰도르, 칠레, 콜롬비아, 베네수엘라, 아르헨티나 일부지역은 홍수로 매우 극심한 피해를 입고 있는 상황임.

 

 

□  페루 ,  136MW  화력발전소  건설  추진

ㅇ 환경평가승인청(SENACE, El Servicio Nacional de Certificaciones para las Inversiones Sostenible)은 리마주에 건설 예정인 136MW 용량의 화력발전소 건설사업(1.32억불)에 대한 환경영향평가서(EIA)를 승인함.

ㅇ 환경평가승인청(SENACE)은 전력회사인 Celepsa사가 리마 남부 Villa Maria del Triunfo에 건설 예정인 화력발전소의 환경영향평가를 승인했다고 밝히면서, 현재 220MW 규모의 수력발전소를 운영 중인 Celepsa 사는 앞으로 94MW 규모 화력발전소(공사기간 15개월), 136MW 규모 복합화력발전소(공사기간 21개월)를 건설할 예정이라고 전함.


ㅇ 동 발전소가 완공되면, Celepsa의 자회사이자 시멘트 생산업체인 Unacem사에 공급되는 파이프라인을 통해 가스를 공급받게 될 예정임. 또한, 환경평가승인청은 600만 불이 투자되는 Huallaga-Nueva Huanuco 구간(연장 40km) 송전선 건설사업의 환경영향평가서도 승인했다고 밝힘.

 

 

 □ 2017.4월 둘째 주 “페루 경제/산업/에너지(인프라 포함) 동향” 별첨 참고 바람.


 붙임 : 페루 경제/산업/에너지(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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