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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정보 및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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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사우디아라비아 건설,교통,프로젝트 동향
등록일자
2017/03/02

□ World Future Energy Summit 결과 (전체, 1.15-18)

 

 ㅇ 1.15(일)-18(수)간 UAE 아부다비에서 개최된 World Future Energy Summit과 관련하여 사우디 발전 및 에너지분야 주요 인사들의 발언 내용은 다음과 같음

 

 1. 일반적인 발전 및 담수 관련 프로젝트 관련

 

 ㅇ 사우디전력회사(SEC) Osama Khawandanah 수석부사장은 향후 계획되는 발전 프로젝트는 모두 민자발전(IPP : Independent Power Plant) 형태로 진행될 것이라고 발표

 

   - SEC는 첨두부하 전력을 2015년 62GW에서 2032년 122GW로 거의 2배 증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에 맞추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라고 언급

 

 ㅇ Amin Nasser 아람코 사장에 따르면, 10년 후에는 사우디 발전소의 70% 이상이 가스를 주원료로 활용할 것이며, 사우디는 이를 대비하여 가스 생산능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

   - 향후 5년간 발전 프로젝트의 대부분은 가스를 원료로 하는 발전소가 대세를 이룰 것이라고 전망

 

 

 2. 신재생에너지 프로그램

 

 ㅇ 에너지부 및 KACARE 측은 다음과 같은 계획을 발표

 

   - (투자) 사우디의 신재생에너지 투자는 2030년까지 300억불에서 500억불까지 이루어질 계획

 

   - (프로그램) 2030년까지 9.5GW 규모의 신재생에너지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며, 2020년까지는 이중 3.45GW 규모를 추진할 계획(이는 2020년까지 20여개의 신규 신재생에너지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는 의미)

 

   - (관계기간 역할분담) KACARE는 신재생에너지 프로그램을 모니터링하며, Renewable Energy Monitoring Agency(또는 Organization)의 설립을 담당할 것이며, SEC는 기존 IPP 모델에 따라 프로그램의 입찰 및 계약, 전력구매 등을, 에너지부는 전체적인 전략 수립 등을 수행할 것으로 예상

 

 ㅇ 사우디전력회사(SEC) Osama Khawandanah 수석부사장은 신재생에너지 프로그램 역시 대부분 민자발전(IPP) 형태로 진행될 것이라고 발표

 

   - 참석자들이 새로운 프로그램에 발전차액지원제도(Feed-in Tariff)가 포함되는지 여부에 대해 질의하였으나, 명확하게 답변하지 않고, 다만, 신재생에너지 민자발전소가 생산한 전력은 SEC가 전량 구매하여 판매할 것이라고만 답변

 

 

 3. 원자력 발전 프로그램

 

 ㅇ (상용원전) 사우디는 다양한 지역에 대형 상용원전을 설립할 계획이며, 우선 “Moving Ahead” 계획에 따라 총 2.8GW 규모(2기)의 원전 건설을 추진

 

   - 에너지부는 초기 디자인 작업은 진행 중에 있으나, 아직 원전부지는 선정되지 않았다고 언급

 

 ㅇ (SMART 원전) 상용원전과 함께, 100MW 규모의 SMART(System-Integrated Modular Advanced Reactor) 원전도 향후 4년 이내에 추진할 계획

 

   - 한국과 함께 사업을 진행 중으로, 사우디 역시 관련 지적재산권의 일부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들 원전은 주로 담수 생산에 활용될 것으로 전망

 

 ㅇ (우라늄 광산) 사우디는 우라늄 광산 개발도 착수할 계획이며, 이들은 원전의 연료 및 핵의약품 개발 등에 활용될 것임

 

 ㅇ (KACARE의 역할) 참석자들은 관련 입찰절차를 KACARE가 직접 할 것인지 또는 아람코, SEC 또는 에너지부 등 입찰경험이 많은 기관에서 하는지 여부를 문의하였으나, KACARE 측은 KACARE가 원자력 관련 프로그램을 이끌 것이라고 답변(KACARE will “head” the Kingdom’s nuclear energy program)

 

 

 4. 해수담수청(SWCC) 구조개혁

 

 ㅇ 3월말까지 SWCC 민영화 계획이 환경수자원농업부의 승인을 거쳐 발표될 것임

 

  - SWCC 민영화가 SEC 민영화 사례를 따라 추진될 것인지 여부에 대한 언급은 없었으나, 업계는 SWCC는 물공급 분야(파이프라인 등)는 담당하지 않고 물생산 분야만 담당할 것으로 예상

 

  - SWCC 측은 단계적으로 추진될 것이나, 향후 2년 이내에 1단계 자산의 민영화가 완료될 것으로 전망

 

 

 5. SEC 민영화

 

 ㅇ SEC는 약 20GW 규모의 발전자산을 보유한 첫 번째 자회사(GENCO)의 가격산정 및 민영화 절차를 금년 내 완료할 계획

 

 

□ 삼성엔지니어링의 Yanbu 3 발전소 중단 (Meed, 1.23)

 

 ㅇ 해수담수청(SWCC)는 2014년말부터 삼성엔지니어링이 수행하고 있는 Yanbu 3 발전프로젝트의 타절을 통보하였으며, 타절 사유에 대해서는 밝혀진 바가 없음

 

 ㅇ 동 프로젝트는 당초 2016년말 완공 예정이었으나, 2017년 8월까지로 연장되었으며, 현재 언론은 55% 내외 공정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보도

 


□ Engie, Fadhili 발전소 관련 금융조달 완료 (Meed, 1.30)

 

 ㅇ 지난해 Fadhili 민자발전소(IPP)의 사업자로 선정된 Engie 사는 1,507MW 규모의 전력과 1,477ton/h의 스팀을 생산하는 Fadhili 발전소 프로젝트 관련 금융조달을 완료

 

 ㅇ 동 프로젝트에 소요되는 비용은 약 12억불 규모이며, 이중 9.5억불을 재무투자자의 파이낸싱으로 조달하였음

   - 동 파이낸싱에는 일본의 Sumitomo Mitsui Banking Corporation, Bank of Tokyo Mitsubishi UGG, 독일의 KfW, 한국의 수출입은행 그리고 사우디의 National Commercial Bank 및 Islamic Development Bank가 참여하였음

 

 ㅇ Engie 사는 동 프로젝트 지분의 40%를 보유하게 되며, 사우디전력회사(SEC) 및 아람코가 각각 30%를 보유

   - Engie는 SEC 및 아람코와 20년간의 전력매매계약(PPA)을 체결하고 한국의 두산중공업과 EPC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독일 Siemens사가 가스터빈을 공급할 예정

   - 동 플랜트는 2019년 12월 상업전력생산 착수 예정

 


□ 기타 입찰 관련 동향

 

 ㅇ 리야드개발청(ADA)은 리야드메트로 운영 관리 프로젝트와 관련하여 참여의향서를 접수하였으며, 입찰에 참여한 회사 중 복수의 운영사를 선정할 예정(Meed, 1.22)

 

 ㅇ Ras al-Khair 조선소 프로젝트(약 50억불 규모)와 관련한 토목공사 부분의 입찰서 접수가 2월말까지로 연장(Meed, 1.23)

 

   - 동 입찰에는 Chian Harbour Engineering Company, Dredging International(벨기에), Huta(사우디) 및 Archirodon(네덜란드), Jan de Nul(네덜란드) + El-Sief Engineering Contracting(사), Sinohydro(중국) + STFA(터키), National Marine Dredging Company(UAE), Royal Boskails Westminster(네덜란드), Van Oord(네덜란드) 등이 참여할 것으로 보임

 

   - 동 프로젝트는 아람코가 발주하였으며, 네덜란드 Royal Haskoning과 현대건설 컨소시엄에서 FEED 작업을 수행하고 있음

 

 ㅇ 사우디광물공사(Maaden)는 64억불 규모의 인산염 콤플렉스 3단계를 2024년까지 추진할 계획(Meed, 1.26)

 

   - Maaden 측은 명확한 계획을 밝히지는 않았으나, Waad al-Shamal 인산염 단지의 완공 이후 3단계 사업을 착수할 것으로 보이며, 동 인산염 단지 내 최초 플랜트인 암모니아 플랜트는 지난 1.1일 상업생산을 착수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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