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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조달 성공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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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국제기구 및 기타 세계시장의 해외조달진출 성공사례를 모아 입찰에서 남품까지의 성공과정을 제공합니다.
제목
인텍전기전자, 남아공 최대 전력공사와 3천만달러 수주 계약
등록일자
2019/01/28

인텍전기전자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최대 전력공사인 에스콤(ESCOM)이 발주한 3000만달러 규모의 오토 리클로저(Auto Recloser) 입찰을 따냈다고 밝혔다.

 

오토 리클로저는 가공 배전선로 자동화 사업의 핵심기기다. 총 4회 연속으로 전력차단 동작이 가능한 차단기의 한 종류다.

 

가공선로에 수목이나 조류 등의 접촉에 따른 순간고장을 제거하고, 선로의 지락, 단락 등 일시적 또는 영구적 고장구간을 분리해 정전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사용된다.

 

인텍은 향후 5년간 에스콤에 오토 리클로저 4000여대를 순차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이번 계약은 유럽 글로벌기업들이 독점해온 에스콤의 배전자동화 사업 시장에서 경쟁사를 따돌리고 따낸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국내 업체로는 인텍이 최초로 남아공 최대 전력공사에 진출하게 됐다.

 

인텍은 그동안 여러 번 남아공 전력시장 진입을 위해 국제입찰에 참가했지만 글로벌기업들이 장악한 에스콤의 문턱을 넘지 못하고 번번이 고배를 마셔야 했다.

 

아직까지 국내 전력기자재 중소기업에 남아공은 수출 불모지나 다름없다. 하지만 소규모 입찰수주와 거래를 통해 현지 네트워크를 구축한 후 꾸준히 문을 두드린 끝에 기술력과 품질을 인정받았다.

 

이 회사는 국내에서도 중소기업으로서는 드물게 개폐기와 리클로저 등 전력기자재 분야에서 매년 연구개발을 통해 수많은 아이디어 제품을 고안하며, 기술 확대의 첨병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수주도 이 같은 연구개발로 맺어진 결과물이다.

 

※ 본 성공 사례는 국내 기업의 국제 입찰 수주 사례를 발굴하기 위하여 해당 업체에서  발표한 내용을 소개한 것으로, 사실 관계 확인 및 상세 내용에 대한 문의는 해당 업체로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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